일진하이솔루스, 수소 충전소용 ‘타입4 튜브트레일러용 용기’ 국내 최초 인증
2021.06.02◇ 1회 운송량ㆍ공급량 기존 제품보다 1.5배 이상 증가 → 수소 충전소의 튜브트레일러 투자비, 운영비 최대 50% 절감 효과 ◇ 국내 도로 환경 최적화 제품 → 전국에 수소 공급 가능 ◇ 7월 제품 출시, 2025년 전세계 10억달러 시장 공략 일진그룹의 친환경 수소자동차용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수소연료탱크+모듈) 전문기업 일진 하이솔루스(대표 안홍상)는 2일 국내 최초로 수소 튜브트레일러용 타입4 탱크가 한국가스안전공사(KGS419)와 국제표준화기구(ISO11119-3)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진하이솔루스는 두 기관의 인증으로 국내 및 해외 수소 튜브트레일러 시장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7월부터 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수소 튜브트레일러는 수소를 생산지에서 압축 저장 후 수소 충전소로 운송 공급하는 수소 경제의 동맥과 같은 핵심 장비이다. 수소 튜브트레일러 차량이 수소 충전소에 도착하면 바퀴가 달린 트레일러만 충전소에 설치되고 차량은 생산지로 돌아간다. 이후 트레일러 내부에 보관된 수소는 충전소의 압축 패키지를 거쳐 수소 차량의 연료로 충전된다.현재 국내에는 금속제 탱크를 장착한 타입1 수소 튜브트레일러를 사용하는데 차량의 총 중량은 40톤, 전장은 16m이다. 하지만 금속제 특성상 저장 압력이 200기압에 불과해 타입1 트레일러 1기당 수소 공급량은 300kg 수준이다. 일진하이솔루스는 국내 최초로 수소 튜브트레일러용 타입4 첨단소재 탱크를 개발해 수소 운송 차량의 총 중량을 26톤으로 낮추고 전장도 10m로 줄여 경제성을 높였다. 특히, 수소 운송 저장 압력은 450기압으로 트레일러 1기당 수소 공급량이 500kg에 달한다. 실제 2020년 이후 세워진 신규 수소 충전소는 일 평균 500kg의 수소 공급이 필요하다. 일진하이솔루스의 타입4 수소 튜브트레일러 적용 시 기존 충전소 당 수소 튜브트레일러의 투입 댓수와 운송 비용을 최대 절반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수소 기체를 기존 200기압에서 450기압으로 공급함으로써 충전소 탱크 사용 시 필수였던 고가의 ‘압축기 투자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수소 인프라 확충의 걸림돌은 수소 인프라 구축 투자비와 운영비, 30톤 이상 수소 운송 차량의 시가지 운행 제한 등 이었다”며 “당사의 경량화, 컴팩트화, 고성능화된 튜브트레일러 출시로 수소 충전소의 운용 비용 절감과 전국적 수소 인프라 확충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수소스테이션은 2020년 글로벌 튜브트레일러 시장 규모가 2억 8,500만 달러로 연 28% 성장해 2025년에는 10억 달러로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진그룹의 친환경 수소연료저장 솔루션 계열사인 일진하이솔루스(대표 안홍상)는 2일 삼성중공업과 수소 선박 공동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일진하이솔루스를 포함한 수소산업 관련 7개 회사와 이제명 부산대 교수가 참여해 수소 연료전지 선박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산화탄소(CO2) 규제는 자동차에 이어 선박에 본격 적용되는 추세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는 2030년까지 선박 배출 이산화탄소 배출량 40% 감축 목표를 발표하고 이에 따른 강력한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여 신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조선사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글로벌 최대 수소연료 저장시스템을 양산하고 있는 일진하이솔루스는 앞으로 삼성중공업에서 건조되는 수소 연료전지 선박에 고압 수소 연료 저장 시스템을 공급할 전망이다. 수소 선박은 육상 모빌리티인 수소 자동차 대비 많은 양의 수소 동력원이 필요한데, 업계는 컨테이너선 한 척에 수소 승용차의 약 1만대 분의 수소 저장시스템이 탑재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조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위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도 핵심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현재 글로벌 수소차 시장 점유율 1위인 현대차 넥쏘에 수소연료탱크를 전량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수소 충전소용 타입 4 튜브트레일러를 국내 최초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여 수소 저장 시스템 시장에 진출 하였다. 기사보러가기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274221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6021313461511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6/53409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0209161019315